투표 꼭!

투표 꼭!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입력 2026-05-13 15:14
수정 2026-05-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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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 설치 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 조형물 앞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6.5.13 도준석 전문기자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 설치 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 조형물 앞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6.5.13 도준석 전문기자

장상기 서울시의원 “초등학교 폐교한다고 병설유치원까지 없애나… 단설 전환도 검토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1일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초등학교 폐교에 따라 병설유치원까지 함께 폐원될 수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에 여전히 유아교육 수요가 탄탄하다면 기존 병설유치원을 독립된 단설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해 존치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교육청 측에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폐교를 앞둔 강서구 등명초등학교를 예로 들며, 초등학교 통폐합 시 해당 지역 유일의 병설유치원까지 자동 폐원되는 현행 제도의 모순을 지적했다. 초등학생과 유아의 교육 수요 및 여건이 판이한 만큼, 학교 통폐합 계획을 세울 때 병설유치원의 존속 여부를 초등학교 폐교와 일률적으로 연계해 결정하는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장 의원의 주장이다. 장 의원은 “등명초 사례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병설유치원이 하나뿐”이라며 “초등학교가 폐교된다는 이유만으로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유치원까지 함께 폐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교 통폐합 지역이 생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당 지역에 필요한 유아교육 인프라까지 자동으로 없애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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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 설치 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 조형물 앞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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