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맞이 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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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4-14 11:29
수정 2026-04-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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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동풍·남풍 영향으로 중부 내륙 기온 급상승
  • 제주와 남해안에 약한 비, 내륙은 건조
  • 서울 27도 등 초여름 더위, 화재 주의


14일 한낮에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있을 정도로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동해상 고기압과 제주남쪽해상 저기압 사이로 동풍, 저기압 후면으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높은 상황이다. 동풍은 태백산맥을 넘으며 한층 뜨거워지고 건조해지기에 산맥 서쪽의 기온이 더 오르겠다. 낮에는 햇볕이 내리쬐는 효과도 더해지겠다.

이에 낮 최고기온은 15∼2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동두천·연천·남양주·양평·하남·이천·광주·여주 등의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치솟는 등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호남내륙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은 낮 기온이 27도, 인천은 25도, 대전과 광주는 26도까지 오르겠다.

동풍의 영향이 덜한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20도, 울산과 부산은 19도에 머물겠다.

제주남쪽해상 저기압 때문에 이날 제주에 5∼30㎜, 오후에서 밤사이 전남해안과 부산·경남해안에 가끔 5㎜ 미만 비가 오겠다. 제주는 비가 15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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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경북내륙은 대기가 건조한 편이겠으니, 불이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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