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시정 경험으로 1등 용산 만들 것”…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30년 시정 경험으로 1등 용산 만들 것”…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조현석 기자
입력 2026-03-24 14:21
수정 2026-03-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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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부안수협  숙대입구역지점 3층에서 열린 강태웅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1등 용산’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규(관악갑), 노정렬(개그맨), 박성준(중구성동을), 윤준병(정읍고창), 이해식(강동을), 강태웅 후보, 유상두(민주평통자문회의 용산구협의회 회장), 이기영(배우), 오기영(도봉을), 류삼영(동작구청장 예비후보), 곽상언(종로). 사진: 강태웅 후보 제공.
21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부안수협 숙대입구역지점 3층에서 열린 강태웅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1등 용산’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규(관악갑), 노정렬(개그맨), 박성준(중구성동을), 윤준병(정읍고창), 이해식(강동을), 강태웅 후보, 유상두(민주평통자문회의 용산구협의회 회장), 이기영(배우), 오기영(도봉을), 류삼영(동작구청장 예비후보), 곽상언(종로). 사진: 강태웅 후보 제공.


강태웅(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부안수협 숙대입구역지점 3층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곽상언, 박민규, 박성준, 오기형, 윤준병, 이해식, 정태호 민주당 의원이 참석했고, 강득구, 김영호, 김병주,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영상과 축전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격려사에서 ”강 후보자는 30년 서울시 경력에서 이미 능력이 검증되었다“면서 ”1등 용산을 만들 최적임자로 이번에는 용산구민의 지지를 받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도 적극적인 응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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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부안수협  숙대입구역지점 3층에서 열린 강태웅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강태웅 후보 제공.
21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부안수협 숙대입구역지점 3층에서 열린 강태웅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강태웅 후보 제공.


강 예비후보는 용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 합격해 서울시에서 행정과장,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관광정책관, 행정국장, 경제진흥본부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2019~2020년 행정1부시장을 지냈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재개발을 신속히 진행해 달라”, “문화·체육시설을 확대해 달라”, “안전하게 살게 해 달라”는 등 용산구 행정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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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예비후보는 “지난 7년간 용산구 곳곳을 누비면서 주민의 요청사항을 모두 파악했다.이제는 앞만 보고 달리겠다”며 “30년간 서울시를 만든 경험으로, 반드시 당선되어 1등 용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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