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독립만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포토] “대한독립만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입력 2026-02-27 14:18
수정 2026-02-27 14: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07주년 3·1절을 맞아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꿈새김판은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았다. 독립을 향한 희망을 품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의미와, 봄꽃처럼 다시 피어나는 자주의 정신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차가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듯, 나라를 잃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꿈새김판이 그날의 뜨거운 외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와 희생 그리고 희망의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서울시가 107주년 3·1절을 맞아 공개한 것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