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개강…화·목 운영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과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시니어 활력 운동교실’(포스터)을 새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업은 오는 3월 1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동작구청 옛청사(장승배기로 161)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A반(오전 9시)과 B반(오전 10시)으로 나눠 각 1시간씩 운영되며, 동작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안전하게 운동을 지도할 예정이다. 운동 경험이 적은 어르신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도구를 활용한 중강도 근력운동과 실내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23일부터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작구청 옛청사 1층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운동 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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