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파묘’ ‘야당’ 기다립니다…서울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제2의 ‘파묘’ ‘야당’ 기다립니다…서울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2-01 23:45
수정 2026-02-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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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영화인들의 창작과 개발을 지원하는 마포구 DMC첨단산업센터 ‘영화창작공간’의 2026년 입주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영화창작공간은 7898㎡ 규모의 영화·영상 콘텐츠 개발 공간으로 감독과 프로듀서, 작가 등에게 개인 작업실을 제공하고 입주자는 월 관리비(약 15만원)만 내면 보증임대금과 임대료, 공용공간 관리비 등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야당’도 이곳에서 기획·개발됐다. 야당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은 “영화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은 창작을 멈추지 않게 해준 단비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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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관한 영화창작공간은 그동안 ‘파묘’, ‘7번방의 선물’ 등 총 321편의 영화의 기획·개발을 지원했다. 입주 신청은 2~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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