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출범식 참석…“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협력”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출범식 참석…“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협력”

조현석 기자
입력 2025-12-10 10:06
수정 2025-12-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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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 출범식 및 정기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송파구의회 제공.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 출범식 및 정기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송파구의회 제공.


서울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은 지난 9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 출범식 및 정기회의’에 참석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대한 의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22기 송파구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자문위원 2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위촉장 전수, 임원 인준,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2기 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홍재성 전 회장과 김문일 전 수석부회장 등 전임 집행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정병구 신임 회장과 이장규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제22기 협의회가 더욱 전문성과 역동성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명확히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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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송파구의회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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