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 의혹’ 경기도의원 4명 자택 등 압수수색

‘수뢰 의혹’ 경기도의원 4명 자택 등 압수수색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25-07-28 13:56
수정 2025-07-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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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ITS 사업자 금품로비 정황 포착 … 출국금지도 신청

경찰이 안산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경기도의원 4명과 전직 시의원 1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28일 오전 현직 도의원 4명과 전직 시의원 1명의 자택 및 의회사무실 등 총 14곳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들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A씨로부터 각각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안산시 ITS 구축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동시에 도의원들에게도 로비를 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압수수색에는 수사 인력 48명이 투입되었으며, 대상 의원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도 신청된 상황이다

경찰은 확보한 휴대전화·컴퓨터 등 전자기기와 금융·통신자료를 분석해, 뇌물 제공 여부 및 당시 거래 정황을 규명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밝혀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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