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도시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출범..240명 위촉

15분 도시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출범..240명 위촉

구형모 기자
입력 2025-07-23 17:23
수정 2025-07-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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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부산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 발대식. 부산시 제공
15분 도시 부산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 발대식.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15분도시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 발대식을 열었다.

‘십오야(野) 부산’은 15분도시 부산을 들판(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해 시민과 함께 15분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명명된 사업명칭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참여단 240명이 위촉돼 15분도시 현장으로 나서는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참여자 구성은 ▲성별로는 남성 93명, 여성 147명 ▲연령별로는 10대 9명, 20대 36명, 30대 53명, 40대 47명, 50대 39명, 60대 45명, 70대 11명 ▲지역별로는 원도심권 60명, 중부산권 60명, 서부산권 60명, 동부산권 60명이다.

시민참여단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15분도시 주요 시설 현장 체험 ▲정책·프로그램 제안 ▲영상 챌린지 등을 수행한다.

단원들은 단순한 홍보활동이 아닌, 15분도시 현장에서 펼쳐질 프로그램을 시민의 관점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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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십오야(野)의 뜻처럼 시민참여단과 함께 15분도시 부산의 현장을 직접 누비며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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