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광장, 쿨링포그 가동

[포토] 서울광장, 쿨링포그 가동

입력 2025-06-17 16:05
수정 2025-06-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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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7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후텁지근하겠다.

이날 우리나라 대기 하층에는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 들겠다.

이에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18∼22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 하층은 고온다습한 공기가 차지한 가운데 상층에는 차고 건조한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지나가겠다.

이에 상층의 무거운 찬 공기는 아래로 가라앉고, 하층의 가벼운 따뜻한 공기는 위로 상승해 뒤섞이고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상승기류가 발생,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다.

오전에서 저녁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청내륙, 전라내륙, 경북,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겠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1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수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종로구 적선동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환기수직구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위원회는 “광화문 일대는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만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 수해 예방 차원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개소(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를 동시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계획된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30년에는 국제적인 방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대규모 침수 피해를 계기로 추진되는 서울시 수방 대책의 핵심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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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전북, 전남, 대구, 경북, 경남 등의 오존 농도가 국외 유입과 국내 생성의 영향으로 ‘나쁨’ 수준으로 높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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