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대 손잡고 혁신·성장 향해 뛴다

광진구, 건대 손잡고 혁신·성장 향해 뛴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4-01 15:17
수정 2025-04-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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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라이즈 사업 추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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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오른쪽) 서울 광진구청장과 원종필 건국대 총장이 ‘서울 라이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광진구 제
김경호(오른쪽) 서울 광진구청장과 원종필 건국대 총장이 ‘서울 라이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광진구 제


서울 광진구가 건국대와 ‘서울형 라이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8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즈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재정 지원 사업 예산의 집행 권한을 서울시 등 지자체로 이관해 각 지역이 주도적으로 대학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 동반 성장을 도모하자는 것이 사업의 취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건국대는 컨소시업을 구성하고 서울시가 주관하는 라이즈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기본 3년간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

협약을 통한 주요 협력 과제로는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생태계 구축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다. 공모 선정 시 총 사업비는 최대 37억 원이다.

또한 건국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내에 ‘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총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과 실행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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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국대는 광진구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의 우수한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 자원과 결합하여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형 라이즈 사업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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