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화동산에 ‘9억짜리 공중화장실’…스페인 건축가 작품 [포착]

대구 상화동산에 ‘9억짜리 공중화장실’…스페인 건축가 작품 [포착]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5-02-20 18:58
수정 2025-02-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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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관광 요소로 발전 목표”
구의원 “아파트 한채 값…적절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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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수성구는 곡선 구조와 천연목재 디자인을 적용, 화장실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또 화장실 실내의 밝은 타일 마감과 원형 세면대, 냉·난방 시설, 곡선 유리창을 활용한 자연 채광 등은 기존 공중화장실과 차별화된 요소라고 설명했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 다니엘 바예가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건축 공사비 5억 8800만원을 포함, 총 9억원을 투입했다.

수성구 관계자는 “공공시설에 예술성을 접목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수성구는 단순한 화장실이 아닌 관광 요소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지만, 실제 효과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수성구의회 한 구의원은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한 채 값인 9억원이란 비용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을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란 의견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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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 공중화장실, 9억원 들여 리모델링
대구 수성못 공중화장실, 9억원 들여 리모델링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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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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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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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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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공중화장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5.2.20 뉴스1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공중화장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5.2.2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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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사진은 화장실 내부. 2025.2.20 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사진은 화장실 내부. 2025.2.20 대구 수성구 제공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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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리모델링 비용 9억원 공중화장실
‘보고 또 보고’ 리모델링 비용 9억원 공중화장실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수성구는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한 시민이 공중화장실 외관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2025.2.2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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