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 “吳, 명태균에 돈 준 적 없다... 가짜 뉴스 조속 수사를”

오세훈 측 “吳, 명태균에 돈 준 적 없다... 가짜 뉴스 조속 수사를”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11-25 10:26
수정 2024-11-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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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정무부시장 라디오서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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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연합뉴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의 연루설을 “가짜 뉴스”라며 재차 부인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25일 YTN라디오 ‘뉴스 파이팅’에 출연해 “김영선 전 의원 소개로 만나서 두어 차례 (오 시장이 명씨의) 얼굴을 봤을 뿐 그다음에 인연을 이어간 적도 도움을 받은 적도 없다고 분명히 얘기했다”면서 “지난주부터 13건 정도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하고 (오 시장이 명씨에게) 돈을 건넨 것 아니냐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일단 미공표 여론조사를 오 시장이 의뢰한 적도, 받은 적도 없다는 것이 팩트”라고 밝혔다.

오 시장 측과 명씨가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김 부시장은 “(이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가짜 뉴스가 여과 없이 흘러다닌다. 유튜브 ‘매불쇼’ 촬영 때 명씨가 동행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 명씨와 인상 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생태탕 사건도 실상 아무 문제가 없는 일이었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조속하게 수사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야권에서 이날 오 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려는 것과 관련해서는 “오늘이 야당 대표에 관한 선고일이다. 시기적으로 참 공교롭다. 객관적 진실 규명보다 정치 행위로 넘어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에 대해서는 “위증 교사는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흔들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아무 문제가 안 된다고 사법부가 판단하면 유력 정치인의 위증 교사에 대한 사법적 혼란을 피할 길이 없다. 지금까지 예상한 (선고)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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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위도 언급했다. 김 부시장은 “폭력적 시위로 이어지는 순간 그 정당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수십억의 피해를 양산하는 락카칠 시위를 했는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반복됐을 때 누가 책임질 수 있겠나”라면서 “어떤 형태의 폭력도 용인되거나 정당화될 수 없다. 폭력을 정당화하는 예산을 지원한다는 것도 상상할 수 없다. 서울시에 요청이 들어온 적도 없지만, 들어온대도 예산 지원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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