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면목동 모아타운 2호 2029년 준공... 2000세대 공급

중랑 면목동 모아타운 2호 2029년 준공... 2000세대 공급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7-12 09:15
수정 2024-07-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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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모아타운 2호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중랑구 모아타운 2호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정비 모델인 모아타운 2호 중랑구 면목동 4·6구역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내년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심의를 통과한 면목동 1·2구역 963세대를 포함해 일대에 총 1919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면목동 86-3번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과 면목동 99-41·86-19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4·6구역)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에 따라 면목동 모아주택 4·6구역에는 2개 단지 총 10개동 956세대(임대주택 221세대 포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약 1만㎡ 규모의 녹지가, 지하에는 1233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이 생긴다. 부족한 녹지와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관리계획변경안에 따르면 4·6구역의 용도지역은 기존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4·6구역을 가로지르는 기존 도로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전환된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동원전통시장 인근 지역은 다양한 모아타운 인센티브 적용이 가능하도록 자율정비구역으로 설정했다. 서울시는 올해까지 관리처분·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내년 착공, 2029년 준공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원하는 지역은 모아주택의 특성이 반영될 수 있게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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