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들에게 생수 직접 전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배달기사들에게 생수 직접 전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6-25 17:05
수정 2024-06-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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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가운데) 서울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박강수(가운데) 서울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25일 마포대로 63-8 서울서부고용센터 앞에서 열린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롯데칠성과 우아한청년들, 자연드림에서 생수 3840병을 후원받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라이더유니온과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의 이동노동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이번 여름, 누구보다도 고생 많으신 이동노동자분들을 위해 생수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이 이동노동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7곳에 얼음물 생수병 3000여개를 비치하고, 이를 표시한 ‘마포구 얼음물 지도’를 제작해 이동노동자가 쉽게 얼음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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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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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포구는 서울시 최초로 플랫폼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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