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들에게 생수 직접 전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배달기사들에게 생수 직접 전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6-25 17:05
수정 2024-06-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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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가운데) 서울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박강수(가운데) 서울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25일 마포대로 63-8 서울서부고용센터 앞에서 열린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롯데칠성과 우아한청년들, 자연드림에서 생수 3840병을 후원받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라이더유니온과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의 이동노동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이번 여름, 누구보다도 고생 많으신 이동노동자분들을 위해 생수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이 이동노동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7곳에 얼음물 생수병 3000여개를 비치하고, 이를 표시한 ‘마포구 얼음물 지도’를 제작해 이동노동자가 쉽게 얼음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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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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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포구는 서울시 최초로 플랫폼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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