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호국보훈재단 출범…호국보훈 문화 선도

경북도 호국보훈재단 출범…호국보훈 문화 선도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6-03 17:50
수정 2024-06-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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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3일 호국보훈재단 출범식을 갖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3일 호국보훈재단 출범식을 갖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호국보훈재단이 3일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안동)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현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재단은 독립운동과 국가수호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기념행사, 학술연구 등을 통해 호국보훈 문화를 선도해 갈 예정이다. 또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 항일의병기념공원, 통일전, 다부동전적기념관 등 도내 호국보훈 관련 시설들을 통합 관리한다.

도는 재단 출범과 함께 한국전쟁 낙동강 주요 격전지(칠곡, 영천, 경주, 포항, 상주, 영덕 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는 ‘낙동강 호국 평화 벨트 고도화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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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경북의 선열들을 기리고 선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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