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봉사상】최선덕 수원구치소 교정위원[제42회 교정대상] 입력 2024-05-30 00:04 수정 2024-05-30 00: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5/30/2024053001801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선덕 수원구치소 교정위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선덕 수원구치소 교정위원 2005년부터 매년 김장철마다 본인이 운영하는 농원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불우 수용자 994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오랜 수형 생활로 소원해진 수형자의 가족 관계 회복에 기여했다. 수원구치소 교정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와 함께 김장하면서 여러 인사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유도해 교정협의회 활성화를 견인했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2019년엔 모든 수용동에 252만원 상당의 미세먼지 정화식물을 지원해 수용 환경을 개선했다. 2008년에는 수용동에 책장을 기증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24-05-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