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경제진흥원 손잡고 창업기업 키워낸다

도봉구, 서울경제진흥원 손잡고 창업기업 키워낸다

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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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5-28 14:46
수정 2024-05-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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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 창업기업 육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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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24일 서울경제진흥원과의 창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24일 서울경제진흥원과의 창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창업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28일 도봉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동북권 창업생태계 창업기업 육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맺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내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려고 서울시가 출연한 기관이다. 공덕, 성수에 이어 2020년부터 도봉구 창동에서 ‘서울창업허브 창동’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봉구 지역 내 30여 개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년창업센터-서울창업허브창동-씨드큐브창동으로 이어지는 창업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

먼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의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또 ‘서울창업허브창동’에서 투자유치 등의 기업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어 ‘씨드큐브창동’에서 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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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경제진흥원과의 협약으로 우수기업들의 지역 내 정착을 이끌 수 있게 됐다. 이는 곧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봉구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도봉구에서 잘 커나가고 청년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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