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장비와 전문인력을 동원해 두 동상을 세척한다고 밝혔다.
최근 심해지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세척 작업은 총 4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물과 중성세제를 섞은 저압 세척기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표면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한 뒤 부드러운 천으로 동상 표면을 닦아낸다.
이후 메탄올 등을 사용해 잔여 먼지·녹·이물질을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표면 코팅 상태를 점검한 후 벗겨진 부분만 다시 코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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