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 점검

성동구,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 점검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3-22 14:38
수정 2024-03-22 14: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성동구가 점검한 지역 내 한 집단급식소 시설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점검한 지역 내 한 집단급식소 시설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집단급식소 3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하반기에 나머지 30곳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구청 보건위생과 소속 공무원 5명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소속 2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5개조로 나뉘어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급식 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위생관리 상태가 모두 양호했으며,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제공되는 조리식품은 별도 수거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별도 검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동구는 어린이 대상 급식 안전과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실시, 올바른 손씻기 방법, 골고루 먹기, 불량식품 섭취 근절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종로구 럭키평창빌라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6일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구 제1선거구)과 종로구 평창동 329-2번지 일대 위치한 럭키평창빌라 일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모아타운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구역은 2025년 12월에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공모’에 지원했으나 2026년 2월 개최된 선정위원회에서 미선정됐다. 럭키평창빌라 일대는 이번 선정위원회에 약 38%의 동의율을 확보해 신청했으나, 주변 정온한 저층주거지와 정합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실제 대상지가 구릉지이면서 자연경관·고도지구가 지정되어 있어 사업성이 낮아짐에 따라 향후 주민 간 갈등을 우려한 것으로 이해된다. 주민들은 “선정기준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자연경관지구, 고도지구, 구릉지 등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성 확보가 가능한 구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은 이에 모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초 ‘15곳 내외’ 선정 발표에도 실제 7곳만 선정됐다”며 대상지를 추가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모아타운 사업 추진을 통해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
thumbnail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종로구 럭키평창빌라 현장 방문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