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밑동만 남은 전주 남천교 아래 버드나무

[포토] 밑동만 남은 전주 남천교 아래 버드나무

입력 2024-03-04 15:19
수정 2024-03-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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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지난해 전주천변의 버드나무를 수백 그루 베어낸 데 이어 지난달 또다시 추가 벌목하자 시민사회단체가 강력히 반발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 등은 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천 정비사업의 근거가 되는 전주천 권역 하천기본계획 어디에도 버드나무가 홍수를 일으킨다는 말이 없다”며 “그런데도 전주시는 하천기본계획과 조례에 반하는 버드나무를 잘라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우범기 시장의 하천 공약은 개발독재 시대로 돌아가는 시대착오적인 낡은 콘크리트 토목사업에 불과하다”며 “전주시는 즉각 벌목작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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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난해 3월 홍수 예방 등을 목적으로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잘라낸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전주천과 삼천에서 76그루를 베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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