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밑동만 남은 전주 남천교 아래 버드나무

[포토] 밑동만 남은 전주 남천교 아래 버드나무

입력 2024-03-04 15:19
수정 2024-03-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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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지난해 전주천변의 버드나무를 수백 그루 베어낸 데 이어 지난달 또다시 추가 벌목하자 시민사회단체가 강력히 반발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 등은 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천 정비사업의 근거가 되는 전주천 권역 하천기본계획 어디에도 버드나무가 홍수를 일으킨다는 말이 없다”며 “그런데도 전주시는 하천기본계획과 조례에 반하는 버드나무를 잘라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우범기 시장의 하천 공약은 개발독재 시대로 돌아가는 시대착오적인 낡은 콘크리트 토목사업에 불과하다”며 “전주시는 즉각 벌목작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전주시는 지난해 3월 홍수 예방 등을 목적으로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잘라낸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전주천과 삼천에서 76그루를 베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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