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도 가나안복민회 이사장

오명도 가나안복민회 이사장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3-11-10 02:33
수정 2023-11-1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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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도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오명도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오명도(67)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가나안농군학교 재단법인인 가나안복민회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오 명예교수는 서울시립대 부총장, 대한설비공학회장, 국제오염제어기구연합(ICCCS) 회장을 역임했다. 1986년 가나안복민회 설립자인 일가 김용기(1909~1988)를 만나 그의 가르침을 따르며 일가 정신의 계승을 위해 30여년을 헌신했다. 1989년 설립된 공익법인 일가재단의 제9대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1995년부터 재단법인 가나안복민회 이사로 봉사해 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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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이취임식은 11일 강원 원주시 신림면 가나안농군학교 세계지도자교육원에서 열린다. 김용기의 차남으로 2018년 가나안복민회 제4대 이사장을 역임한 김범일(87) 이사장은 명예 이사장으로 추대된다.

2023-1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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