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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또 보자”… 아쉬운 작별, 다시 일상으로
엿새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서울역에서 한 부부가 열차에 탑승한 가족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정체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였고 관광 명소는 막바지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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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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