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

서울시립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

한준규 기자
입력 2023-09-25 15:37
수정 2023-09-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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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와 UNIST의 학술교류 협약
서울시립대와 UNIST의 학술교류 협약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과 이용훈 UNIST 총장은 지난 22일 UNIST 대학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22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과 이용훈 UNIST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에 UNIST 대학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양 대학이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와 UNIST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교수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학생교류(대학원생 포함) 및 상호 학점인정 △학술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공동연구사업 추진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행정, 경영, 관리 등 학문연구 지원에 필요한 사항 △창업 관련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상호 협력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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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서울시립대와 UNIST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양 대학은 특히 첨단 분야 연구 및 창업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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