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 명소·고도화 행정협의회’ 3대 회장 선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 명소·고도화 행정협의회’ 3대 회장 선출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8-18 13:57
수정 2023-08-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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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와 경기 광명·군포·의왕·안양시 등 8개 지자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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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3대 회장에 선출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 제공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3대 회장에 선출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의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정협의회는 서울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와 경기 광명·군포·의왕·안양시 등 안양천을 접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2021년 8월 31일 공식 출범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8개 지자체장 전원 동의로 최 시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차기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시장은 “8개 지자체가 화합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정협의회는 또 안양천 명소화·고도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과 지자체별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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