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 대표 임명

서울시,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 대표 임명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8-18 13:41
수정 2023-08-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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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임명된 박노황(오른쪽) 전 연합뉴스 및 연합뉴스 TV 대표이사가 오세훈 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임명된 박노황(오른쪽) 전 연합뉴스 및 연합뉴스 TV 대표이사가 오세훈 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前) 연합뉴스 및 연합뉴스 TV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은 재단 정관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박 이사장은 35년간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 마케팅담당 상무, 연합인포맥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시 관계자는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연합뉴스의 경영 효율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영 능력을 겸비한 정통 언론인”이라며 “TBS의 실효성 있는 혁신안 마련과 등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을 지원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TBS 이사회는 이사장 포함 11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주요 사업계획, 예산·결산, 규정 제·개정 등 재단의 주요 정책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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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TBS가 새로운 이사회와 함께 과거의 편파방송 논란을 딛고 공영방송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으로 재도약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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