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어느 대학 갈까? 금천구, ‘수시 박람회’ 개최

수시로 어느 대학 갈까? 금천구, ‘수시 박람회’ 개최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7-11 10:03
수정 2023-07-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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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 17개 대학 참여
1대 1 맞춤 상담으로 수시 지원전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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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개최한 수시박람회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학생 및 학부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천구 제공
지난해 7월 개최한 수시박람회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학생 및 학부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오는 15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대입 대비 수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시박람회에서는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1대 1 상담을 지원한다.

대입 수시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참가하는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광운대 ▲국립인천대 ▲단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한성대 ▲홍익대 등 17대 대학이다.

박람회는 1·2부로 나누어 2시간씩 진행한다. 1부는 금천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고, 2부는 금천구 외 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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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개최한 수시박람회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학생 및 학부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천구 제공
지난해 7월 개최한 수시박람회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학생 및 학부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천구 제공
1대 1 맞춤형 상담에서는 전년도 경쟁률, 입시 결과, 충원율 등 대학별 전형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시 지원전략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박람회를 통해 여러 대학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대학과 학과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시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2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부는 이미 마감됐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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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시 준비에 맞춤형 정보를 얻기 여려운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번 수시박람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대입 지원전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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