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하는 고추장 만들기 진행

금천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하는 고추장 만들기 진행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7-03 15:40
수정 2023-07-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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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고추장 만들기 이론 및 실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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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농아인과 수어로 소통하는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 ‘농아인과 수어로 소통하는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지난달 29일 독산보건분소 2층 교육실에서 ‘농아인과 수어로 소통하는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농아인협회 금천지회, 금천구 수어 통역센터와 연계해 교육 참여자에게 수어 동시통역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금천구 보건소, 박미보건지소, 독산보건분소가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신청자 26명 전원이 참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4인 1조로 고추장 만들기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고, 직접 만든 고추장은 유리병에 담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 참여자는 “전통 고추장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분소의 다른 주민건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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