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의 모든 것, 강동구 허브천문공원에서 배운다

허브의 모든 것, 강동구 허브천문공원에서 배운다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6-05 13:41
수정 2023-06-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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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다양한 허브 프로그램 무료 운영
기초지식 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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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허브천문공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이 허브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강동구 허브천문공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이 허브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허브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구만의 특색있는 허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허브재배단지에서 자체 생산한 허브를 활용해 허브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직접 보고 향기도 맡는 등 성인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배움반과 테마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배움반의 경우 총 10회에 걸쳐 허브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전체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테마반은 허브차 블렌딩, 허브화장품 DIY 시연, 통증완화겔 DIY 시연 등 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취미를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남녀노소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감만족 허브체험’과 ‘허브삽목체험’을 통해 해충퇴치제, 허브솔트, 버물리, 페브리즈 등 다양한 허브 제품을 만들며 허브의 종류를 익히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만의 화분 만들기도 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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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허브에 대해 알고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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