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내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포토多이슈] 내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1-29 16:00
수정 2023-01-29 16: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학교·어린이집·경로당·대형마트 등 자유 착용

대중교통·병원선 꼭 써야

방역당국, ‘3밀’ 공간에선 착용 적극 권고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내일부터 3년 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항이 해제된다.
이미지 확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하루 전날인 29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3.1.29 오장환 기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하루 전날인 29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3.1.29 오장환 기자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2020년 10월 도입된 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27개월여 만인 오는 30일부터 ‘권고’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곤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이미지 확대
마스크 착용하고 올스타전 관전하는 배구팬들
마스크 착용하고 올스타전 관전하는 배구팬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3.1.29/뉴스1
이미지 확대
대중교통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대중교통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29일 오전 서울 신촌역에 대중교통수단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안내문이 붙어 있다.
내일부터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곤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2023.1.29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학원가에선 “그래도 마스크 착용”
학원가에선 “그래도 마스크 착용” 29일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30일부터 학교를 포함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지만, 상당수 학원은 자체적으로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1.29연합뉴스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은 물론 경로당, 헬스장, 수영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닌 개인 선택의 영역으로 넘어 간다.
이미지 확대
29일 서울시내 한 은앵 영업점에  30일부터 1년 반 만에 단축 영업을 중단하고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4시에 닫는 다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3.1.29안주영 전문기자
29일 서울시내 한 은앵 영업점에 30일부터 1년 반 만에 단축 영업을 중단하고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4시에 닫는 다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3.1.29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하루 전날인 2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3.1.29 오장환 기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하루 전날인 2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3.1.29 오장환 기자
이제 대중교통 등 일부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제외하면 ‘확진자 7일 격리’가 유일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남게 됐다.
이미지 확대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D-1, 한산한 선별진료소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D-1, 한산한 선별진료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8871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3014만960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3612명)보다 4741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 15일(3만2559명)과 비교하면 1만3688명 줄었다. 2023.1.29/뉴스1
이미지 확대
‘노 마스크’ 앞두고 색조 화장품 판매 20% 증가
‘노 마스크’ 앞두고 색조 화장품 판매 20% 증가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전환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고객이 화장품을 테스트 해보고 있다. 현대·롯데 등 백화점 업계는 2∼20일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색조 화장품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1.29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해제되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체육센터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지난 2020년 10월 도입된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30일부터 ‘권고’로 전환된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2023.1.29연합뉴스
지난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같은 해 5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이어 대부분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사라지게 되면서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국내 위기 단계도 조정되는 시점에 확진자 격리 의무 조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