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3호선 무악재역 선로 화재…진압 중

[속보]3호선 무악재역 선로 화재…진압 중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2-12-23 07:43
수정 2022-12-2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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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7시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무악재-독립문 구간에서 연기 발생으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전날 열차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7호선의 상봉역 개찰구가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7시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무악재-독립문 구간에서 연기 발생으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전날 열차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7호선의 상봉역 개찰구가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6시24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독립문역 사이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약수역∼구파발역 구간의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멈춘 상태다. 소방 당국은 선로 쪽에 일어난 불을 진압하고 있다. 화재 원인이나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지를 통해 운행 중단과 화재 사실을 알리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했다.

서울시 역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는 안내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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