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2년 서울시 재난관리 3개분야 ‘우수구’ 수상

은평구, 2022년 서울시 재난관리 3개분야 ‘우수구’ 수상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12-14 11:23
수정 2022-12-14 1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개 분야 수상 서울 자치구 중 유일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는 2022년 서울시 재난관리 3개 분야(안전한국훈련, 통합지원본부, 집중안전점검)에서 우수구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4일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복합재난발생에 대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의 유기적인 역할 및 임무 수행, 첨단기술을 활용한 인명구조 등 다양한 훈련을 전개한 점이 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현장을 총괄지휘, 조정하는 통합지원본부 분야에서도 상·하반기 훈련 참여, 북한산 산불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운영 및 대응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수구로 선정됐다.

또 시 보조금 2500만원을 수상한 집중안전점검 분야에서는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4일 간 급경사지, 공사장 등 관내 179개소 시설에 대하여 실시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신청제 활용을 통한 점검대상 22개소 발굴, 드론,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활용 등 안전위해요소 점검 및 해소가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관리 3개 분야에서 우수구를 수상한 것은 서울시 자치구중 은평구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더안전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