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자료사진(본 기사와 관련없음). 아이클릭아트
9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 37분쯤 “부모님이 몇 시간째 연락되지 않는다”는 딸의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관들은 엽사 등과 함께 부모님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울주군 범서읍 한 농장으로 출동했다. 이어 농장 밖에 반달가슴곰 2마리, 농장 안에 1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해 오후 11시 33분쯤 3마리 모두 사살했다.
이 과정에서 농장 입구에 농장 경영자이자 신고자 부모인 60대 남녀가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당시 두 사람은 모두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난 외상 등을 토대로 곰으로부터 습격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