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찾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흑고니(Black Swan)가 경남에서 포착됐다.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씨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흑고니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흑고니는 월동 중인 큰고니 무리와 함께 먹이를 먹거나 비행하는 모습이었다.
흑고니는 오스트레일리아 특산종으로 국내를 찾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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