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3일 오전 11시 5분 대구시 중구 한 학원에서 일어났다. 범행한 남성은 사건 현장에서 400m가량 떨어진 아파트 앞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남녀의 관계를 비롯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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