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 제10대 김응권 박사 총장 취임

한라대학교 제10대 김응권 박사 총장 취임

류정임 기자
입력 2022-11-02 09:56
수정 2022-11-02 09: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라대 김응권 총장(정중앙), 정몽원 HL그룹 회장(왼쪽 두번째), HL디앤아이한라 홍석화 사장(왼쪽 첫번째), 배달학원 심상덕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배달학원 이권철 상임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대 제공
한라대 김응권 총장(정중앙), 정몽원 HL그룹 회장(왼쪽 두번째), HL디앤아이한라 홍석화 사장(왼쪽 첫번째), 배달학원 심상덕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배달학원 이권철 상임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대 제공
김응권 박사가 (원주) 한라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4년간이다. 학교법인 배달학원은 지난 8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응권 박사를 제10대 총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금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정몽원 HL그룹 회장, HL디앤아이한라 홍석화 사장, 배달학원 심상덕 이사장, 배달학원 이권철 상임이사를 비롯한 교수진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응권 총장은 취임사에서 ▲ 대학의 대표 브랜드 수립 ▲ 사회와 산업 변화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한 교육 내용과 방법의 적합성 증대 ▲ 대학 경영의 지속성 보장을 위한 재정 안정화 ▲ 소통과 긍정의 조직문화 구축이라는 4대 과제를 통해 학생, 외국 유학생, 평생학습자 등 모든 학생들의 성공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HL(Higher Learning : 고도화된 학습) 플랫폼을 제시하고, 한라대학교가 한층 더 도약해야 한다는 성장의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학생들과 함께 꿈꾸고, 그 꿈을 믿고, 그 꿈을 실현하겠다”며 꿈을 펼치는 한라대학교를 강조했다.

김 총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인적자원부 재정기획관,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지원실 국장 및 실장, 교육과학기술부 제 1차관 등을 거친 뒤 우석대 총장,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 현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한편, 2018년 제 9대 총장에 이어 2022년 제 10대 총장에 임명된 김 총장의 임기는 2026년까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