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적 조직문화 바꾼다” 서울시, 직원동행프로젝트 시작

“수직적 조직문화 바꾼다” 서울시, 직원동행프로젝트 시작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9-30 15:16
수정 2022-09-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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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MZ세대’ 공무원이 늘어남에 따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수직적·경직적인 공직 분위기와 불공정한 관행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만큼,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조직문화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직원동행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성별, 연령, 직급, 근무경력 등을 대표하는 5급 이하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전담조직은 신청과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

TF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성과중심 인사행정 확립, 직원 사기 제고 방안 등 3개 분과별로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TF 운영에 앞서 전 직원 의견 수렴을 위해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시급한 과제를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 해결돼야 할 과제로는 권위적인 조직문화, 과도한 업무량, 공정한 업무 분담, 유연근무 활성화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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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 초 ‘조직문화 개선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개인 삶에 대한 존중, 공정성, 자율성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의 공직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공직사회 분위기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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