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스토킹 살인사건’ 다시 없도록…검·경 만난다

[속보]‘스토킹 살인사건’ 다시 없도록…검·경 만난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9-21 21:32
수정 2022-09-21 2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검경 ‘스토킹범죄 대응 협의회’ 내일 첫 회의

이미지 확대
손 잡은 이원석 검찰총장과 윤희근 경찰청장
손 잡은 이원석 검찰총장과 윤희근 경찰청장 이원석 검찰총장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로비에서 마중 나온 윤희근 경찰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9.19 뉴스1
스토킹범죄 대응을 위한 검찰과 경찰 협의회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경은 2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첫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

대검에서는 황병주 형사부장과 김도연 형사3과장이, 경찰청에서는 김희중 형사국장과 여진용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이 참석한다.

앞서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19일 취임 첫 외부일정으로 경찰청을 방문해 윤희근 경찰청장과 스토킹범죄 대응을 위한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과 같은 범죄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스토킹 신고부터 잠정조치, 구속영장 신청 등 단계별로 검경의 소통을 강화해 대응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다.

송순효 시의원,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물리치료실 개소식 참석

송순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8일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물리치료실 개소식에 참석해 뇌성마비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을 지원할 새로운 재활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물리치료실은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의 GG2685524 글로벌보조금사업 후원으로 조성됐으며, 최신 재활장비를 도입해 장애 이용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치료 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송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뒷받침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신설된 물리치료실과 재활 시설들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첨단 재활장비를 활용해 치료와 훈련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송 의원은 “아이들이 한 동작 한 동작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느꼈다”며 “이 공간이 장애인 여러분의 건강한 회복과 더 나은 일상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순효 의원은 “뜻깊은 후원으로 물리치료실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서울강서로타리클럽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재활에 전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thumbnail - 송순효 시의원,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물리치료실 개소식 참석

두 기관은 앞으로 지역 단위에서도 일선 검찰청과 경찰서 간 스토킹 대응 협의기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