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더블링’ 우려 현실로…서울 확진자 2만명 넘었다

[속보]‘더블링’ 우려 현실로…서울 확진자 2만명 넘었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7-25 21:59
수정 2022-07-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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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24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 7. 24 박윤슬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24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 7. 24 박윤슬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일 만에 2만명을 넘었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2만315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말인 전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 5967명의 3.9배에 달하며, 4월 13일(2만4970명) 이후 최대다. 2만명을 넘어선 것은 4월 18일(2만1814명) 이후 약 14주 만이다.

3월 16일 12만8352명까지 치솟았던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점차 줄어 6월 26일에는 599명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후 2000명대로 접어든 뒤 7월 둘째 주 4000명대, 셋째 주에는 9000명 내외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을 보였고 지난주 1만명을 돌파에 이어 이날 2만명으로 1주만에 2배가 늘어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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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재유행에 서울시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순차적으로 늘리고 있다. 병상도 추가로 확보 중이며 검사·진료·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도 지속해서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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