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회의원 보좌진과 국비 확보 협력 강화

대구시, 국회의원 보좌진과 국비 확보 협력 강화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7-21 11:15
수정 2022-07-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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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1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김종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3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쟁점사항에 대한 실무차원의 공조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예산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새정부 및 민선8기 출범에 따라, 미래신산업 육성 및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지역의 향후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대구시가 중점 추진 예정인 주요 국비사업들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로 지역 국회의원실 보좌진 25명과 대구시 주요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

대구시는 전날에도 국회 본관 245호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예산확보 및 현안 업무 실무협조 차원에서 2023년 주요 국비 및 현안 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선제 대응 등 보다 발 빠른 대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국가로봇테스트필드(총 3,084억원) ▲대구형 반도체 팹(D-Fab) 구축(총 341억원)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총 420억원) ▲국립대구경북경제과학연구원 설립(총 2,470억원)▲금호강 친환경 수변개발(총 3,280억원) 을 포함한 신규사업 13건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총 4,416억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총 1,857억원) 등 계속사업 7건을 포함한 총 20개 사업으로,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설명과 질의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예산설명회가 대구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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