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시원하시죠?’…광화문광장 개장 앞두고 이순신 동상 세척 작업

‘장군님 시원하시죠?’…광화문광장 개장 앞두고 이순신 동상 세척 작업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7-21 11:07
수정 2022-07-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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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 새로운 광화문광장 개장을 앞두고 21일 오전 서울시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세척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4월 이후 27개월 만에 이뤄지는 이번 동상 세척은 이번 달 29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되며, 서울시는 고압세척기로 물청소를 한 뒤 특수 보호제로 동상을 마감 처리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 긴급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 구로4·더불어민주당)는 지난 27일 발생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29일 긴급히 찾아 피해 및 수습 상황을 살피는 한편,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 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경위와 진압 과정, 피해 규모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직접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밤을 새워 진화 작업과 수습에 매진해 온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위원회는 “비닐,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구성된 가건물이 밀집한 구룡마을의 구조적 특성과 건조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동일한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화재안전 대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덧붙여 박칠성 위원장은 “구룡마을처럼 가건물이 밀집하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화재 발생 전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것”과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와 생필품 지원 등 구호 조치에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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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오랫동안 공사 분진과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쌓여 있는 상태”라며 “어느 때보다도 더 깨끗이 씻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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