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 대구 미래 50년 토대 마련에국민의힘 지도부와 공조체계 구축한다

홍준표 시장, 대구 미래 50년 토대 마련에국민의힘 지도부와 공조체계 구축한다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7-19 16:31
수정 2022-07-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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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2023년 주요 국비 및 현안 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성원 예결위 간사, 양금희 원내대변인 등 지도부와 김용판 대구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하며, 대구시에서는 홍준표 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다.

홍 시장이 민선8기 핵심사업으로 강조했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반도체·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육성,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위한 친수공간 개발, 군사시설 이전과 연계되는 3차순환도로 건설사업 등 주요 국비사업과 정책현안 등이 다루어진다.

구체적으로 주요 국비사업은 ▲ 대구형 반도체 팹(D-Fab) 구축(총 341억원) ▲ 국립대구경북경제과학연구원 설립(총 2,470억원) ▲ 첨단의료기술 메디밸리창업지원센터 건립(총 200억원)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 관련 사업과 ▲ 금호강 친환경 수변개발(총 3,280억원) ▲ 3차순환도로(캠프워커 서편) 건설사업(총 170억원) 등 시민 불편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사업 등 총 10건(총사업비 1조 356억원)이며, 정책현안으로는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추진 2건이다.

예산정책 분야 협의에 이어 별도로 마련된 세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관련 사항을 국민의힘 지도부에 설명하고, 홍 시장과 대구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서명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및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당론 지정 촉구 결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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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은 물론 대구경북 미래 50년 핵심과제인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군위군의 대구 편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와 긴밀하게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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