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흠뻑쇼·야구올스타전…이번 주말, 잠실에 15만명 몰린다

싸이흠뻑쇼·야구올스타전…이번 주말, 잠실에 15만명 몰린다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2-07-14 13:34
수정 2022-07-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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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 혼잡 우려, 대중교통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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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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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14일 당부했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싸이흠뻑 쇼 2022’, ‘슈퍼주니어 콘서트’, ‘2022 프로야구 올스타전’등으로 관람객들이 대거 모일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7월 15~17일 예정된 ‘싸이흠뻑 쇼 2022’에는 약 10만여명의 팬들이 물세례와 함께 싸이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슈퍼주니어 콘서트’가 열려 약 1만 5000명이 공연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또 7월 15~16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2022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돼 약 4만여명의 야구 팬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기간 잠실종합운동장에는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이라며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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