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소 맞춤형 컨설팅 통해 경영과 기술 ‘두마리 토끼’ 다 잡는다

미용업소 맞춤형 컨설팅 통해 경영과 기술 ‘두마리 토끼’ 다 잡는다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7-06 15:20
수정 2022-07-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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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헤어디자인과 실습실에서 기술교육을 받는 참여자들 모습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디자인과 실습실에서 기술교육을 받는 참여자들 모습
미용 플러스 컨설팅 1기가 마무리됐다.

계명문화대가 대구시, 대한미용사회 대구광역시협의회가 함께 실시한 이 사업은 경영관리에만 집중된 타 컨설팅 사업과는 달리 1인 사업장이 많은 미용업 특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1:1 기술 컨설팅까지 진행했다.

100개의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각 기수별 20개 업소씩 5기로 나누어 기수별 1개월 과정(1인당 5회 교육)으로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컨설팅에 참여한 1기생들은 95%가 영세한 1인 사업자이며 ‘나홀로 영업’에 맞춘 경영 및 홍보마케팅, 컷트, 드라이 등의 교육을 통해 업소의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참여자 탁향숙 씨는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고급 기술 및 경영 등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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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김흥준 위생정책과장은 “나홀로 영업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관내 미용 영업주들이 미용 플러스 컨설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대구지역 미용업계가 한 층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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