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페스타 개최·광화문광장 개장…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페스타 개최·광화문광장 개장…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2-06-26 17:41
수정 2022-06-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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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달라지는 서울생활 발간
서울형 키즈카페 확충 등 정보 담겨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형 키즈카페’에 조성된 그물 놀이터의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형 키즈카페’에 조성된 그물 놀이터의 모습. 서울시 제공
모든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는 ‘서울형 키즈카페’가 올 하반기 20개까지 확충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할 때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강남구 1곳에서 7월부터 관악·광진구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 및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모은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오는 30일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전자책 형태로 발간되며,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와 ‘정보소통광장’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 대표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공원 같은 광장으로 재조성을 마친 ‘광화문광장’이 개장한다. 8월에는 케이팝 등 서울의 매력을 집대성한 글로벌 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2’도 열린다. 이 기간에는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서울 E-프리 2022(SEOUL E-PRIX 2022)’가 함께 열려 코로나로 침체됐던 서울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0월에는 서울의 유망 뷰티 브랜드와 최신 트렌드를 세계적으로 선보이고, 한류와 뷰티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울뷰티위크’가 처음 개최된다. 또한 4차산업 현장형 인재 양성소로 인기가 높은 ‘청년취업사관학교’는 10월 강동, 11월 용산에 각각 신규 캠퍼스가 문을 열어 총 5개로 확대된다. 11월에는 서울택시를 탈 때 미리 지정한 보호자와 자치구 관제센터에 승하차정보가 전달되는 ‘안심귀가택시’ 서비스도 시작된다.

김의승 시 기획조정실장은 “새로운 서울시 정책과 개관시설 등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며 “향후에도 시민을 위한 서울시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더욱 충실하게 제작해 소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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