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1~5월 따릉이 대여 건수가 1414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22만건보다 38.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용 건수는 늘었지만 안전사고는 오히려 줄었다. 지난 1~5월 따릉이 사고 건수는 9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0건보다 61.2% 감소했다.
시간대별로 보면 평일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7시(11.4%)의 이용량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출근 시간대인 오전 8~9시(8.53%) 등의 순이었다. 주말은 오후 4~5시(8.65%), 오후 5~6시(8.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연령대는 20대 35.7%, 30대 23.4%로 2030 세대가 과반을 차지했다.
대여소별로 보면 한강 자전거길 및 지하철역과 가까운 여의나루역, 뚝섬유원지역, 봉림교 교통섬, 마곡나루역 등이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따릉이를 생활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