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마음건강 검진 무료상담 지원사업

양천구, 마음건강 검진 무료상담 지원사업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05-25 16:33
수정 2022-05-25 16: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신건강 검진, 상담 무료 지원

이미지 확대
서울 양천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구는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심한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약물 처방 없이 검진, 상담만 받을 경우 정신과 진료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내원 당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이거나 약물 복용 중인자, 1년 이내 본 사업에 참여한 구민은 제외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검진과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관내 지정 정신의료기관(7개소)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구는 1인당 연 3회, 최대 8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 이후 약물 등 전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일반 진료로 전환해 유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