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욕설 파일 재생’ 극우 유튜버 체포

경찰, ‘이재명 욕설 파일 재생’ 극우 유튜버 체포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5-10 16:39
수정 2022-05-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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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위기극복ㆍ국민통합 특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3.8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위기극복ㆍ국민통합 특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3.8 국회사진기자단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욕설 음성 파일을 확성 장치로 재생한 유튜버가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극우 유튜버로 알려진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대선 선거운동 기간 확성기로 이 상임고문의 과거 욕설이 담긴 음성 녹음파일을 확성기로 송출한 혐의 등으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다.

공직선거법 91조에 따르면 법 규정에 의한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장소 또는 대담·토론회장에서 연설·대담·토론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거운동을 위해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없다. 법이 따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동차를 사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도 없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A씨는 경찰의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영장 발부 사실을 알게 되자 이날 영등포서로 자진 출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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