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모집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모집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05-09 13:56
수정 2022-05-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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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4세대 모집
만19∼39세 이하 청년, 서울시 거주 3인 이하 무주택 세대구성원 대상

서울 은평구가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이나 주거공간을 마련해주는 ‘청년 창업인의 집’(사진) 입주자를 모집한다.

구는 청년 창업인 육성과 창업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구 협력사업인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공간과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구는 전용면적 25~29㎡ 원룸형 2세대와 47~51㎡ 투룸형 2세대 등 올해 총 4세대를 모집한다. 현재 은평구 신사동에 총 32세대가 운영 중이다.

만19∼39세 이하 청년으로 지난 4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3인 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초 2년, 자격 충족시 최장 6년까지 연장해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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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인의 집은 젊은 창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관심 있는 청년 창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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