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일자리 6600명 모집…휴·폐업 소상공인 등 대상

서울시, 공공일자리 6600명 모집…휴·폐업 소상공인 등 대상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5-01 17:56
수정 2022-05-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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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와 휴·폐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6600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도심제조, 관광, 청년인턴 사업 등 62개 분야에서 568명을 선발한다. 만 18~39세의 실업 상태인 서울거주 청년이 대상이다.

이들은 골목상권을 살릴 로컬브랜드 상권 매니저, 디지털 패션융합형 인재,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 770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일부터 서울 일자리포털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자격 요건과 업무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는 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총 6032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서울시 1116명, 자치구 4916명 등이다.

안심일자리 중 서울시가 직접 선발하는 분야는 폐업재기 디딤돌 81개 사업, 생활방역·안전 60개 사업, 디지털 전환 7개 사업, 그린환경 45개 사업, 공공서비스 64개 사업 등 총 257개 사업이다.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실업자,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6시간 근무 기준 하루 5만 5000원, 월평균 약 159만원 수준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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